검색결과

[ 484건 ]
(사)화성연구회, 수원화성의 문양(文樣) 사진전 개최
(사)화성연구회, 수원화성의 문양(文樣) 사진전 개최
2016년 10월 17일(월)부터 10월 21일(금)까지 수원시청 로비에서 (사)화성연구회 사진기록위원회 <수원화성 문양(文樣)> 사진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원화성의 문양(文樣)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양이 선 보이게 된다. (사)화성연구회 이낙천 이사장은 초대의 글에서 "얼마 전 개최된 서울 창덕궁에서 수원 화성까지 전 구간의 정조대왕화산능행차는 수원 시민의 저력이자 수원의문화가 얼마나 높은 수준에 있는지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카메라를 들고 그 장엄함과 형형색색의 깃발을 렌즈에 담았습니다. 그 카메라 렌즈를 통해 다시 수원 화성과 정조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보았습니다"라고 말하면서 " 이번에 개최되는 (사)화성연구회의 사진전은 세번째 전시로 수원화성의 문양을 주제로 또 다른 수원화성의 미를 보여줄 것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형형색색 물들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수원화성 문양전을 보며, 역사산책의 기쁨도 누려보길 바란다. 전시기간 I 2016년 10월 17일(월) - 10월 21일(금)전시장소 I 수원시청 로비관람시간 I Open 09:00 ~ Close 18:00오 프 닝 I 2016년 10월 17일(월) 오후 5시 / 수원시청 로비 참여작가 : 김관수, 김연희, 김영길, 김용헌, 김우영, 김준혁, 김진성, 김해자, 류숙희, 박기원, 백은주, 송원숙, 오창원, 윤의영, 이낙천, 이순미, 이영기, 이용창, 이판수, 임순이, 정석훈, 조형기, 최명수, 최은심, 한민희 네이버 연계기사 : http://blog.naver.com/ggartdaily/220835698172
221년만에 재현된 정조대왕 능행차 완벽 재현
221년만에 재현된 정조대왕 능행차 완벽 재현
수원시가 1795년 을묘년 정조대왕 능행차를 221년 만에 완벽 재현한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조선 22대 정조가 아버지 장헌세자(사도세자)의 묘소인 헌륭원을 참배했던 1789년 을묘원행(乙卯園幸)을 시 자체적으로 재현해 왔다. 서울 창덕궁을 출발해 수원 화성행궁에 이르는 정조대왕 능행차 전구간이 재현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1997년 나란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각별한 인연이 있는 창덕궁과 수원화성이 이번 능행차를 통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는 셈이다.정조대왕 능행차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재연된다. 첫째 날인 8일 오전 8시 30분 창덕궁을 출발해 숭례문과 배다리를 거쳐 시흥금천구청(시흥행궁지)에 도착한다. 둘째 날인 9일 오전 9시 금천구청을 출발해 만안교, 안양역(안양행궁지), 의왕시(사근행궁지), 지지대고개, 화성행궁을 거쳐 연무대에 도착하면서 왕실 행렬이 마무리된다.전체 행렬 구간 47.6.km, 총 참여인원 3,069명, 말 408필이 동원되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처음으로 전 구간 재현하는 만큼 반차도, 복식, 음악 등 각 분야 전문가 자문을 받아 창덕궁 출궁의식과 배다리, 정조맞이, 격쟁 등 고증을 통해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거리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 배다리 체험, 조선백성 플래시몹, 범시민 참여 캠페인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그 동안 수원시내에서만 볼 수 있었던 정조대왕 능행차를 221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에서 수원까지 전 구간을 재현해 정조대왕의 효심과 백성을 위한 소통과 통합, 위민의 길을 재조명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제53회 수원화성문화제 폐막
제53회 수원화성문화제 폐막
지난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수원을 뜨거운 축제 열기로 달군 ‘제53회 수원화성문화제’가 9일까지 3일간 43만여명(추산)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공리에 끝났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수원화성문화제는 '인인화락: 소통, 나눔, 공간‘이라는 주제로 수원화성 행궁과 행궁광장, 연무대, 수원천 등 수원화성 곳곳에서 진행됐다.수원의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는 올해 수원화성축성 220주년을 기념하고자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실시, 수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원화성의 아름다움과 우수함을 알렸다. 축제 첫날인 7일에는 역사적 고증 ‘원행을묘정리의궤’를 토대로 정조대왕의 지극한 효심과 개혁에 대한 원대한 꿈을 볼 수 있는 혜경궁 홍씨 진찬연이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재현됐다. 또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수원 지역 내 100세 이상 노인 3명을 초청해 꽃과 술을 바치는 헌화, 헌주, 설찬의식을 재현하고 장수지팡이를 전달하기도 했다. 8일에는 1795년 윤2월 정조대왕이 창덕궁을 떠나 아버지 사도세자가 묻힌 수원화성 융릉까지의 능행차를 서울시와 수원시가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해당 시대 이후 처음으로 전구간을 공동 재현했다. 서울 창덕궁을 출발, 9일 수원화성 행궁까지 총 47.6km 구간을 이틀에 걸쳐 펼쳐진 이번 퍼레이드에는 총 3천93명이 참여했고 말 368필이 동원됐다. 창덕궁 앞에서 능행차 안전과 무사 복귀를 비는 출궁의식을 시작으로 배다리 시도식, 격쟁, 남사당놀이, 시미의식, 장용영 수위의식, 황금갑옷 착장식, 자객대적공방전, 용승천(龍昇天) 퍼포먼스, 야조(夜操) 등 구간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 정조대왕 능행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퍼레이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9일에는 시흥행궁~안양~의왕을 거쳐 수원화성에 능행차와 청사초롱 형태의 수원 효행등을 밝히며 능행차 후미를 따른 시민 행렬이 수원화성에 도착과 함께 무예브랜드 공연 ‘야조’ 2회차 공연이 열리는 폐막연을 마지막으로 축제의 대단원 막을 내렸다. 문화체육부 지정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무예브랜드공연-무무화평’은 1795년 윤2월 정조대왕이 화성을 행차한지 넷째날 되던 12일 서장대에 친림하여 군사훈련을 지휘했던 야간군사훈련[야조]이다. 창룡문 일원에서 수원시립예술공연단원을 중심으로 230여명이 조선시대 정통 군사무예인 무예24기를 비롯해 마상무예와 마상재 등 아슬아슬한 기예를 펼쳤으며 다연발 로켓포인 신기전과 적군과의 모의 전투를 펼친 공성전 등 60분간 스펙타클한 장면을 선사했다. 수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의 중심을 왕에서 백성으로 바꿔 시민이 참여하는 놀이형 관광축제로 만들어시민 참여를 유도했고 볼거리 관련 콘텐츠를 확대했다. ▲궁중의상을 입고 화성행궁 곳곳에서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정약용의 행궁미스터리를 풀어라’를 비롯해 ▲행궁 야경을 감상과 역사 공연을 즐기는 ‘행궁 야사(夜史)’ ▲정조대왕을 이야기와 음악으로 만나는 ‘정조, 음악과 이야기’ ▲포토저널리스타가 된 김홍도의 ‘취재파일 민생보고’ ▲떡메‧단청‧꼬마뒤주만들기 등을 체험하는‘조선의 공방체험’▲성벽재료 다듬기, 목재 다듬기, 돌 규격화하기 등 수원화성축성체험 ▲수원화성 깃발전 체험 ▲ 화홍문부터 수원교까지 이어지는 수원화성 등불축제 ▲‘방화수류정 달빛음악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폐막선언을 통해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시민의 저력과 신명을 결집하고 풀어낸 축제의 대향연이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더 새롭고 알차며 성숙한 축제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수원미술전시관 PSII 기획초대전
수원미술전시관 PSII 기획초대전
2016년 10월 4일(화)부터 10월 28일(금)까지(22일간) 수원시미술전시관 프로젝트 스페이스 II 에서 展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수원시미술전시관과아트앤리얼무브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주한미국대사관,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이 후원했다.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 바를레타(Bareletta)에서 출범한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백남준과 더불어 초기 미디어아트의 선구자로 불리는 피터 캠퍼스의 신작을 비롯하여 캐서린 J 그레이브스의 사진 작업과 안토니오 트리마니의 전자 풍경들이 전시된다. 또한 피터 캠퍼스의 제안으로 현재 이태리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사진작가 이토림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라틴어로 ‘DE BELLO NATURAE’는 ‘아름다운 자연’과 ‘투쟁하는 자연’이라는 양면적인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들은 네 가지의 다른 표현방식을 선택했지만, 모두 일상을 기록하는 방법이라는 점을 공유하고 있으며, 현시대에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갈등을 네 가지 방법으로 선보일 것이다. 展은 10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현대적 기술로 재현된 자연의 풍경을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 고찰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수원시민의 많은 관심 바란다. ■문의 031)243-3647 전 시 명 : DE BELLO NATURAE 자연 展전시작가 : 피터 캠퍼스(Peter Campus /미국) 캐서린 J 그레이브스(Kathleen J Graves /미국) 안토니오 트리마니 (Antonio Trimani /이탈리아) 이토 림 (Ito Lim /한국)전시장소 : 수원시미술전시관 프로젝트 스페이스 II (PS II) 전시기간 : 2016. 10. 04(화) - 10. 28(금), 22일간관람시간 : 화~일 10:00 ~ 18:00 (17:30 입장마감, 월요일 휴관)전시내용 : 사진, 영상주최/주관 : 수원시미술전시관, 아트앤리얼무브먼트후 원 : 주한미국대사관,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주한이탈리아문화원 협 력 : 서울시민청 * 네이버 연계기사 : http://blog.naver.com/ggartdaily/220827541301
화성행궁서, 원행을묘정리의궤의 기록 스토리 공연  개최
화성행궁서, 원행을묘정리의궤의 기록 스토리 공연 개최
원행을묘정리의궤를 바탕으로 한 융.복합 스토리극 - 해후공연이 30일(금), 10월 1일(토) 양일에 걸쳐 저녁 7시 30분에 열리게 된다. 수원문화원 부설 수원민속예술단의 야심찬 기획공연인 <해후>는 정조와 혜경궁 홍씨의 감동이 있는 스토리극으로서, 지난 7월에 공연된 쇼케이스 <봉수당-만년의 수를 누리다> 공연을 확대시킨 공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번 무대는 배우. 국악. 한국무용, 전통무예, 영상무대 등 화성행궁 안 봉수당의 실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극본은 뮤지컬 <대장금>, <사랑은 비를 타고>를 쓴 오은희 작가가 맡았고, 총 연출은 안영화 예술감독이 맡았다. 배우에는 사극연기로 잘 알려진 정의갑씨가 정조역을 혜경궁 홍씨역에는 김모경 배우가 맡았다. 아버지를 잃은 정조와 남편을 잃은 혜경궁홍씨의 가슴 속 깊이 남아있는 서로의 아픈 기억과 모자의 솔직한 심정을 담은 스토리로 엮은 공연으로 대중에게 공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 시 : 2016년 9월 30일(금) ~ 10월 1일(토) 저녁 7시30분 장 소 : 수원 화성행궁 내 봉수당 특설무대 주 최 : 수원문화원 주 관 : 수원문화원 부설 수원민속예술단 후 원 : 수원시, 수원문화재단 협 력 : 수원대학교 수원화성융합문화센터, 아트컴퍼니예기 관람료 : 무료 문 의 : 수원문화원 031-244-2161~3 네이버 연계기사 : http://blog.naver.com/ggartdaily/220822886301
2016 대한민국 명인ㆍ명품 공예대전 전시
2016 대한민국 명인ㆍ명품 공예대전 전시
2016 대한민국 명인ㆍ명품 공예대전 전시가 2016년 9월 23일(금)부터 10월 7일(금)까지 수원문화재단 지하1층 전시실과 화성행궁 내 유여택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16 대한민국 명인ㆍ명품 공예대전 수상자 작품 전시와 명인 초대작가 작품전이 함께 전시된다. 또한 화성행궁 내 유여택 일원에서는 조선시대 옛 사진전도 함께 전시된다. 2016 대한민국 명인ㆍ명품 공예대전은 총 292명의 작품 657점이 출품되어 본상 42명, 입선 62명, 디자인상(개발상) 72명이 수상했다. - 수상작 및 명인작품(초대작가) 전시 : 2016년 9월 23일(금) - 10월 7일(금) * 수상작 전시 : 수원문화재단 지하1층 전시실 * 대한민국 명인작품전시 : 수원화성행궁 내 유여택 일원 - 주최 / 주관 : (사)근대황실공예문화협회- 후원 : 경기도, 수원시, 수원문화재단 <대한민국 명인 전시 참여 초대작가> 강미자(전통매듭), 고흥곤(국악기), 권매화(민화), 김난영(칠보), 김순향(조각보), 김의용(소목), 김진한(벼루), 김환경(칠화), 박상진(분청사기), 박수학(민화), 서광수(백자), 손대현(나전칠기), 유숙자(민속자수), 이맹자(한지공예), 이병연(목물과자수), 이연욱(불화), 이완규(금속공예), 이정천(화각공예), 이정훈(금은세공), 임충휴(나전칠기), 촤종관(채화), 한정욱(환도), 황순자(매듭), 황순희(자수) *네이버 연계기사 : http://blog.naver.com/ggartdaily/220819442805
2016 대한민국 명인ㆍ명품 공예대전 개최
2016 대한민국 명인ㆍ명품 공예대전 개최
▲ 대상 수상작 - 정조대왕화성행차도(박종국) (사)근대황실공예문화협회에서는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수원의 명품도시화와 국제적인 관광허브로 발돋음하기 위해 2016 대한민국 명인ㆍ명품 공예대전을 개최했다. 총 292명의 작품 657점이 출품되어 1차, 2차로 심사위원들의 심사로 엄격하게 진행됐다. 그 결과 "정조대왕 화성행차도"를 나전칠기 기법으로 창안하여 제작한 박종국씨가 만장일치로 대상을 차지했고, 금상에는 "금니 수월관음도"를 출품한 불화장 김정현씨가 선정되는 등 본상 42명, 입선 62명, 디자인상(개발상) 72명 등 총 176명이 수상했다. 이번 심사에는 1차 심사위원으로 나전-옻칠에 최영근 교수, 소목-목조각 윤봉기 교수, 토기 원복자 교수, 섬유 김인자(복식)대표, 지공예 홍연화, 금속 최응천교수, 단청-민화 임석환, 옥-석-기타 강순형 소장이 맡았고, 2차 심사위원에 나전-옻칠 정수화, 소목-목조각 소순주 회장, 토기 박선우 교수, 섬유 이미혜(자수)회장, 황순자(매듭)회장, 지공예 이유라 교수, 금속 이율령, 단청-민화 윤범모 교수, 옥-석-기타에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장신구 금속디자인 전공 장석 교수(심사위원장)가 맡았다. 심사위원관계자는 " ⌜정조대왕화성행차도:작가 박종국⌟의 작품은 조선 22대 정조대왕이 화성 현륭원으로 행차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김홍도 作)을 나전칠기 기법으로 제작한 걸작이다. 벽화식으로 제작한 대상작품의 바탕은 목심저피칠기법으로서 골회를 수회 반복하여 도장한 뒤 베싸기를 하여 바탕을 영구보존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행차도는 자개(주로 진주패)로 형태를 세공한 뒤 대모(거북등껍질), 상아(코끼리뿔), 황각(숫소뿔)에 복채를 하여 제작함으로 작가의 장인 정신을 뚜렷하게 표현한 작품이며 수원화성문화를 가장 근접하게 표현하고 있어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사)근대황실공예문화협회 이칠용 회장은 " 이번 공예대전에 많은 명인들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작품 또한 훌륭했다. 작품접수부터 작품심사에 이르기까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했다. 이번 공예대전을 통해 침체된 우리나라의 전통공예부문에 활력을 찾고 우리 고유의 전통공예의 명인.명품이 세계에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공예대전 시상식 및 수상작 작품 전시는 오는 9월 23일(금) 오후 3시경에 수원문화재단 지하1층 전시실에서 열릴예정이며, 수원 화성행궁 내 유여택 일원에서는 대한민국 명인들의 주옥같은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23일(금)부터 10월 7일(금)까지 열리게 된다. - 시상식 : 2016년 9월 23일(금) : 수원문화재단 지하1층 전시실 - 수상작 및 명인작품(초대작가) 전시 : 2016년 9월 23일(금) - 10월 7일(금) * 수상작 전시 : 수원문화재단 지하1층 전시실 * 대한민국 명인작품전시 : 수원화성행궁 내 유여택 일원 - 주최 / 주관 : (사)근대황실공예문화협회- 후원 : 경기도, 수원시, 수원문화재단 * 네이버 연계기사 : http://blog.naver.com/ggartdaily/22081693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