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9건 ]
수원문화재단, 경기영화학교연합과 업무협약 체결
수원문화재단, 경기영화학교연합과 업무협약 체결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 미디어센터는 경기영화학교연합(대표 박지홍)과 지난 20일 ‘수원 영화문화 산업 발전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와 박지홍 경기영화학교연합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의 영화산업 발전과 교류 협력을 위해 맺은 것으로 두 기관은 ▲상호 사업 운영에 관한 영화·영상 콘텐츠 분야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양 기관 주관 콘텐츠 교육 및 행사 등의 교류 협력 ▲그 밖에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문화재단과 경기영화학교연합은 오는 9월, 국내 대표 학생 영화제인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GFSF) 2023’을 협력 개최한다.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영화학교를 보유한 경기도가 미래의 주역인 영화학교 학생들의 창작물을 선보이는 국내 유일 학생 영화제이다. 경기영화학교연합은 도내 영화학교 9개 대학(경희대, 단국대, 대진대, 동아방송예술대, 명지대, 서울예대, 성결대, 수원대, 용인대)과 4개 고교(경기예고, 계원예고, 안양예고, 한국애니고)로 구성되어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새롭게 구축된 미디어센터의 4K 레이저 영사기, 7.1채널 사운드 시스템의 상영관과 영상스튜디오, 디지털교육실을 활용하여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및 관련 교육을 기획할 수 있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경기영화학교연합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수원의 영화 및 영상 콘텐츠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과 상호 교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즐길 수 있는 동행공간 모집, 오는 29일까지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즐길 수 있는 동행공간 모집, 오는 29일까지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29일 월요일까지 ‘문화도시 동행공간’을 모집한다. ‘문화도시 동행공간’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인문활동을 하는 공간이다. 운영자의 개성이 반영된 문화공간을 시민과 나누며 지역문화 연결망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도시 수원은 2022년 58개의 동행공간을 지정했고, 올해는 70개의 동행공간을 지정한다. 지정된 동행공간은 공간별 특색을 담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간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및 대외 홍보를 지원받는다. 또한 동행공간 운영자 간 교류 행사를 통해 수원만의 지역문화를 만드는 데 함께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동행공간은 시민들이 15분 거리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15분 문화생활권’만들기를 목표로 운영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대규모 거점형 복합문화시설보다 일상에서 쉽게 드나들 수 있는 문화공간들을 널리 알려 시민들의 문화향유시간이 늘어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5월 19일 금요일 오전 10시에는 ZOOM을 통한 비대면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동행공간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 수원 누리집(www.swcultu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지역문화팀 031-290-3653)
수원문화재단, 경기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선정
수원문화재단, 경기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선정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이 경기문화재단 주관 ‘2023 경기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최대 지원금액인 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2023 경기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특화 콘텐츠를 제작 및 보급하는 사업으로, 선정 시 3년 동안 최대 1억 2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공모사업이다. 수원문화재단은 그간 수원 문화예술교육 자원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수원시 문화예술교육 현황조사, 수원 문화예술교육 콘퍼런스, 수원 문화예술교육가 대화모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 경험을 인정받아 공모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선행된 기반 작업을 토대로 수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 파트너를 양성하고 학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에 적합한 문화예술교육을 연구, 개발, 실행할 계획이다. 먼저 1년 차인 올해는 기관과 시민, 예술가로 구성된 수원 문화예술교육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교육 파트너와 신진 문화예술교육가 양성 프로그램, 교육가들과 함께 발맞출 학교와 기관매개자 대상 교육도 준비 중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시는 지난 2021년 수원시 문화예술교육 조례제정과 문화도시 선정을 발판삼아 수원의 문화예술교육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내 관계기관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이러한 노력이 지원사업 선정 및 도비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수원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수원 문화예술교육의 구심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수원 문화예술교육의 지도를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문화재단 문화예술부는 올해‘경기시민예술학교’와 ‘경기 지역중심 문화예술교육’으로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2개 사업 총 6천 9백만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문의 : 수원문화재단 문화예술부 031-290-3552)
수원문화재단, 경기시민예술학교 수원캠퍼스 접수
수원문화재단, 경기시민예술학교 수원캠퍼스 접수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3 경기시민예술학교 기초협력사업에 재선정되어 2023 경기시민예술학교‘상상하는 수원캠퍼스 시즌 2’를 수원시민에게 선보인다. ‘상상하는 수원캠퍼스 시즌 2’는 '낯섦'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일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예술을 통해 내면의 성장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메인 프로그램인 <머무는 교실 : 타자의 정원>은 지난해에 진행한 <머무는 교실 : 하루의 백스테이지>를 개편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직장인을 위해 저녁 시간에 운영한다. 공예, 사진, 영상, 무용, 연극 분야의 강사들이 함께한다. 참여자들은 예술적 경험을 통해 자아를 이해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며, 일상 속에서 새로운 리듬과 관점을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머무는 교실> 1기는 5월 17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총 8회차로 진행할 예정이며, 성인 2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도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참여신청서는 간단한 문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상하는 수원캠퍼스 시즌 2’의 기획자 윤영욱(프로젝트 그룹 번지)은 “사회구성원 또는 가족 구성원으로 호명되는 개인이 아니라, 수많은 정체성으로 이루어진 나를 발견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시민들이 관습적이고 관성적인 삶을 관조하고 예술과 함께 안전하게 사유하며 상상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재단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경기시민예술학교 시즌 2를 진행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수원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예술교육가와 협업하여 예술로 시민과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교육의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서역 근처에 위치한 수원시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진행한다. 수원시 복합문화공간 111CM은 1971년부터 2003년까지 수원연초제조창이 있었던 공간으로, 2021년 문화제조창으로 수원시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한편, 도내 기초문화재단을 대상으로 하는 2023 경기시민예술학교 기초협력사업은 지원규모가 총 1억6천만원으로 6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그중 수원문화재단은 연속선정되어 올해 총 2천9백만원을 지원받는다. (문의 : 수원문화재단 예술교육팀 031-290-3552)
수원문화재단, 공원관리과와 업무협약 체결2023년 광교 ‘같이공간’ 운영을 위한 맞손
수원문화재단, 공원관리과와 업무협약 체결2023년 광교 ‘같이공간’ 운영을 위한 맞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 문화도시센터는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과장 이종봉)와 19일 광교 생활권역 내 ‘같이공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용진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과 이종봉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시민 중심의 자생적 커뮤니티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수원화성·북수원·서수원 3개 권역 특화사업에서 나아간 것으로, 문화도시센터는 2023년 광교·권선 권역을 추가한 5대 권역별 특화사업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권역별 중심거점 특화사업은 광역급 대도시의 문화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권역별 문화거점 공간인 ‘같이공간’을 지정하고, ‘같이공간’ 내에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광교 생활권역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형 명소(광교호수공원)를 ‘같이공간’으로 지정하여, 풍부한 생태자원 기반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교 생활권에 시민 중심의 ‘같이공간’을 마련하고, 광교호수공원의 풍부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신규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공원관리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주체 간 소통과 교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 :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031-290-3652)
수원문화재단, 한옥과 문화유산에서 즐기는 공연 마련, 2023 달빛음악회 개최, 문화유산 특별관람 프로그램 사전 등록 시작
수원문화재단, 한옥과 문화유산에서 즐기는 공연 마련, 2023 달빛음악회 개최, 문화유산 특별관람 프로그램 사전 등록 시작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은 오는 4월 28일부터 9월 16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 화성행궁 유여택 및 수원전통문화관 야외 잔디밭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한옥의 전통적인 풍경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한옥 속 달빛의 노래’와 화성행궁 유여택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화성행궁의 오후’로 수원을 색다르게 경험해보자. △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즐기는 달빛음악회 ‘한옥 속 달빛의 노래’ ‘한옥 속 달빛의 노래’는 4월 28일부터 9월 9일(혹서기 제외)까지 격주로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에 수원전통문화관 야외 잔디밭에서 진행한다. 전통·퓨전국악,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한옥의 고즈넉한 풍경과 함께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수원전통문화관 방문객은 누구든지 관람할 수 있다. △ 낮에 만나는 특별한 문화유산 관람 ‘화성행궁의 오후’ 문화유산 특별관람 프로그램‘화성행궁의 오후’는 5월 5일부터 9월 16일(혹서기 제외)까지 격주로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4시에 화성행궁 유여택에서 진행한다. 1부는 화성행궁‘화령전 이야기’로 화령전과 관련된 옛이야기를 해설극으로 재미있게 풀어낸다. 2부에는 퓨전국악, 클래식,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화성행궁 관람에 다채로움을 더한다. 화성행궁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편안한 관람을 위해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사전 등록도 가능하다. ‘한옥 속 달빛의 노래’와 ‘화성행궁의 오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수원문화재단 누리집(www.s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재)수원문화재단 문화재축제부 문화유산활용팀(031-290-3573~4)로 문의하면 된다.
2023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기획감독 공개모집 - 수원문화재단, 2월 27일부터 28일 18시까지 접수받아
2023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기획감독 공개모집 - 수원문화재단, 2월 27일부터 28일 18시까지 접수받아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은 오는 9~10월 중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023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미디어아트 기획과 연출 등을 맡게 될 역량 있는 기획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2023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기획감독은 최종 1명을 선정하며, 기획감독으로 선임되면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대표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전반에 대한 프로그램 기획․연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모자격은 ▲국가기관 등에서 주최 또는 주관하는 축제 및 행사를 직접 기획․연출한 경력이 있는 자(미디어아트 관련 축제 및 행사 1건 이상 반드시 포함) ▲미디어아트 분야 및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은 자 ▲축제 및 행사 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여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기획감독으로서 자질과 역량을 갖춘 자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8일 18시까지 2일간이며, 응모자는 신청서와 사업수행실적, 업무수행계획서 등 관련된 모든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에 대한 세부내용과 관련 서식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 사항은 전화(031-290-3622)로 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참신한 기획력과 풍부한 경험으로 수원만의 색깔 있는 미디어아트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는 문화재청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국비 공모사업에 수원특례시가 3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며, 지난 2년간 약 72만 명이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를 방문하는 등 수원의 대표 야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수원문화재단, 2023 마을미디어 활동 지원사업 공모
수원문화재단, 2023 마을미디어 활동 지원사업 공모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 수원미디어센터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마을미디어 활동을 위한 ‘2023 마을미디어 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마을미디어 활동 지원사업’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미디어(영상, 라디오, 신문 등)를 매개로 이웃과 지역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마을미디어 활동 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마을미디어 활동의 현장성을 반영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콘텐츠 제작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 지원유형을 단순화하여 참여범위를 확대했다. 모집대상은 수원시민으로 구성된 3인 이상의 마을미디어 활동 단체이며, 활동기간과 추진내용에 따라 지원유형(성장형, 매체형)을 선택할 수 있다. 성장형은 지역 기반의 콘텐츠 제작 및 유통 활동과 단기 마을미디어 프로젝트 등을 지원하는 유형으로 3년 미만의 신규 활동 팀이 대상이다. 팀별 300~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매체형은 정기적 매체 운영과 시민 참여형 마을미디어 행사 등을 지원하는 유형으로 3년 이상 활동한 팀이 대상이다. 팀별 400~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비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을 위한 장비 및 시설 대여, 역량 강화 교육, 네트워크 등도 지원한다. 사업비는 총 3,500만 원 규모이다. 접수는 내달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활동가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류를 간소화했으며, 지원 편의를 돕기 위해 신청서 작성법 안내, 예산편성 등 1:1 맞춤형 상담도 운영한다. 한편, 오는 16일 수원미디어센터에서 사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방향과 주요내용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개별상담 시간도 준비했다.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사전신청(bit.ly/2023마을미디어) 또는 현장 접수할 수 있다. 수원미디어센터 관계자는 “2014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수원이 전국에서 마을미디어 활동이 가장 활발한 곳이 되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미디어 가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미디어센터 누리집(swmed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화(031-215-3608)로도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