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래보고서 2022 메타 사피엔스가 온다,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2022 대전망!

기사입력 2022.01.28 16:00 조회수 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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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인간 상상력의 결합이 만들어낸

신세계에서 살아갈 인류를 ‘메타 사피엔스’라 말한다!

우주 골드러시 시대, 로봇과의 동거, AI메타버스, 노화의 종말, 기후 위기 극복, ESG경영

세상을 뒤바꿀 6가지 메타 트렌드에 대한 통찰과 예측!


“이 책은 우리가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 알려주는 최적의 미래 지도다!”


코로나가 만든 신인류 ‘메타 사피엔스’가 부와 권력을 재편한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고 생존을 위한 리셋을 진행하면서 인류는 전에 없던 대변혁을 맞았다. 변화의 파도 속에서 위기가 아닌 기회를 찾고,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해 인류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 걸까? 지난해《세계미래보고서 2021》 ‘포스트 코로나 특별판’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찾아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분야의 변화에 대한 긴급 진단과 전망을 담았다. 이후 인류 문명은 생각지도 못했던 놀라운 지각변동을 겪기 시작했다. 밀레니엄 프로젝트는 이미 시작된 지각변동, 그리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할 세상을 예측하고 그것이 만들어낼 변화상을 《세계미래보고서 2022 : 메타 사피엔스가 온다》를 통해 제시한다.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이 결합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으며 인류는 거대한 문명의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고 있다. 이 책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새롭게 재편된 세상에서 살아갈 신인류를 ‘메타 사피엔스’META SAPIENS라 지칭한다.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이번 신간은 2005년부터 시작된 《세계미래보고서》시리즈의 최신판으로, 메타 사피엔스가 살아갈 세상의 모습이 어떠한지 예측하기 위해 새로운 문명의 축이 될 6가지 메타 트렌드를 제시한다. 그것은 우주 골드러시의 시대, 로봇과의 동거, AI메타버스, 노화의 종말, 기후 위기 극복, ESG 경영이다.

 

이 책을 통해 전 세계 66개국, 4,500명의 전문가, 학자, 기업인이 연구분석한 거시적 미래 전망을 만나는 것은 설레고 흥미로운 일이다. 이번 책에서는 미래 전망을 제시하는 데서 나아가 가상의 시나리오까지 담음으로써 신인류 메타 사피엔스가 펼쳐낼 모험, 생존과 번영의 대서사시를 함께 경험하는 듯한 생동감을 전해준다. 《세계미래보고서》시리즈는 12년 연속 베스트셀러이자 누적 판매 65만 부를 달성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우리가 맞이할 세상을 탐구하고 모험하는 여정을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해왔다는 뜻이다. 《세계미래보고서 2022 : 메타 사피엔스가 온다》는 문명의 축이 바뀌고 부와 권력이 재편되는 세상에서 우리가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최적의 미래 지도가 될 것이다.


저자 박영숙은 29년 동안 주한 영국·호주 대사관 홍보실장, 수석보좌관 활동을 하면서 정부 미래예측기법을 접했다. 이후 세계 미래예측 전문가 집단에 합류, 현재 밀레니엄 프로젝트, WAAS, 세계미래회의 등 약 20여 개 미래연구 국제기구 한국대표를 맡고 있다. 미국 등의 해외 기업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미래부상기술기업 라이트하우스코리아, GPC 한국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 스티브 글릭맨Steve Glickman, 폴 워보스Paul Werbos, 피터 허시버그Peter Hirshberg, 페트리 프리드먼Patri Friedman, 토니 세바Tony Seba, 벤 고르첼Ben Goertzel, 브록 피어스Brock Pierce, 발레리 바빌로프Valery Vavilov, 알렉스 자보론코프Alex Zhavoronkov 등 미래학자와 기업인들과 교류하며 해외의 미래예측을 가장 발 빠르게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학자가 아니다”라는 신념을 갖고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각종 행동을 실천 중이기도 하다. 한국의 해수면 상승이 20년 안에 심각해진다는 미래예측을 접한 뒤 세계기후변화상황실, 솔라메이커스 태양광 발전소를 세워 온실가스를 줄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공지능이 최대 부상기술임을 알고 일반인공지능협회, 오픈코그 재단, 토다래리티의 한국 대표로 활동하며 IEEE 인공지능표준원의 한국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에서 불어를 전공했고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부터 연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실내건축학과에서 미래예측 강의를 하고 있으며, 서울대·고려대·서강대·한양대 등 전국 대학을 비롯해 다양한 정부부처, 정부기관, 국내외 기업에서 강연하고 있다.

[강성남기자 기자 ggart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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