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011년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곡

기사입력 2012.01.06 22:24 조회수 3,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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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ele과 LMFAO






빌보드 온라인에 따르면 지난 2011년 한해동안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받은 곡은 1위  Adele "Rolling in the Deep,"  581만번, 2위는 LMFAO "Party Rock Anthem" 547만번 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인기는 국내에서도 꽤 커서 각종 CF나 예능 오디션프로에서 많이 쓰였습니다.

저 둘은 철자가 다섯글자라는 점 빼놓고서는 공유하는 점이 거의 없어서 어쿠스틱한 사운드의 아델과 일렉트로닉한 LMFAO의 노래를 듣고 있자면 거의 30~40년은 타임워프 하는 듯한 느낌이 들기까지 합니다.


미국도 불황과 자본주의가 흔들리면서  흉흉한 한해를 보냈는데 아델이 불러일으켜주는 과거의 향수와LMFAO의 신나는 노래가 미국국민들에게 힘을 주었길 바랍니다.



[최현철 기자 7thgrab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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