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윤경 관장, 한두 뼘 1,2 갤러리 개관 기념식 개최

기사입력 2015.07.20 22:16 조회수 8,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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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콘서트, MC


강화도 중앙시장에 위치한 한두 뼘 1,2 갤러리가 지난 7월 20일 개관기념식을 가졌다. 

중앙시장 A동에 위치한 갤러리는 그리 고상스럽지도 크지도 않았지만, 정겨움과 웃음소리가 떠나질 않았다. 소박하면서도 다정스러운 예술가들의 아지트요, 지역 주민들의 마음의 힐링이기도 했다.

 '행복한 나눔 러브 바이러스'회장이기도 한 손윤경 관장은 이번 기념식에서 "지역 주민과 외부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관람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을 열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특히, 이번 개관기념식에는 김홍희 사진가의 특별 초대전이 열린다. 이번 초대전은 8월 14일(금)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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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콘서트,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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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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