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작가 라켈이 바라 본 수원시 행궁동 사랑 이야기

기사입력 2016.03.09 22:27 조회수 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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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작가 라켈의 '수원시 행궁동 사랑 이야기'작품을 소개해 본다. 2014년 국제협업 아트 프로젝트인 '신화와 예술 맥놀이' - 행궁동에서 신화를 풀어 놓다에 참여한 로그북의 원화 드로윙작업으로 라켈작가의 작품이 선 보이고 있다.


예술공간 봄갤러리 제2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라켈작가의 힘있는 드로윙작품을 만날 수 있다. 하얀 캠퍼스 위에 검은 먹을 이용하여 힘있게 뻗은 필선은 마치 문인화의 필선같기도 하다. 다양한 시선에서 전해주는 작품들은 행궁동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작가의 심성과 결합하여 새로운 작품이 탄생되었다.


전시기간은 원래 3월 10일까지였지만, 조금 더 연장하여 전시한다고 하니, 방문해 관람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일시 : 2016년 2월 27일(토) ~ 3월 10일(목) 정오12시~ 오후7시 (월요일 휴관) - 연장전시 예정
장소 : 예술공간 봄 1전시실(1층) /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76-1 (북수동 231-3)


블로그기사 : http://blog.naver.com/ggartdaily/220650428165

[강성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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