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미술재료로 말하다, 고운미술관서 11월 16일까지 전시

기사입력 2020.11.06 09:09 조회수 8,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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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미술재료로 말하다

2020. 11.09 MON - 11. 16 MON
고운미술관
 
참여작가
김동삼, 김용원, 김선미, 김태호
김우주, 양나연, 우은상, 유민선
이자현, 전광호, 정유정, 조희주
천하윤, 최순례, 하윤화, 황경숙
 
 
11월 9일부터 16일까지 수원대학교 내 고운미술관에서 <예술, 미술재료로 말하다>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예술을 표현하기 위해 유화, 아크릴, 안료 등 다양한 미술재료를 활용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오래된 동굴 벽화, 프레스코 벽화 혹은 유명화가들이 남긴 작품에서의 색감이 현대에도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도 미술재료의 특성을 잘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새로운 미술의 사조가 바뀔 때마다 명화가 탄생 되었다. 이러한 예술의 혁신은 당대 화가들이 미술재료 연구를 위해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노력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오창원 기자 ggart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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